'혁준과 사람들/혁준'에 해당되는 글 9건

  1. 2010.10.25 2010년 10월 18일 ~ 2010년 10월 22일 사진
  2. 2010.10.06 출장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1
  3. 2010.10.05 저는 롱다리입니다.
  4. 2010.04.19 2010.04.19 자전거 나들이 2
  5. 2010.03.25 역시 어렵다! 미국인과의 통화... 2
  6. 2010.03.19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
  7. 2010.03.18 방긋방긋 증명사진 + @ 3
  8. 2008.11.18 심심해서 한 낙서가 마음에 들어서~ 1
  9. 2007.12.28 내 눈 어디 갔지?

2010년 10월 18일 ~ 2010년 10월 22일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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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양 앞바다에 솟은 산





파도 치는 해변




이름 모르는 꽃들




바람 맞고 있는 억새(억새 맞나요?)




액티언이 바라보는 공항




양양공항의 석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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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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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김해공항에서 찍은 항공기들



비행기의 배를 공략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!!!

특히 저 프로펠러기는 마음에 듬!!! + ㅅ+



2. 미시령의 구름


미시령비와 그 뒤의 운무.

사진에선 볼 수 없지만 사진 찍기 전 저 구름들이 산을 타고 서서히 올라온 구름들입니다. ^^



3. 함양의 코스모스



가을에 나간 출장.

가을은 단풍과 꽃들이 반겨주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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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롱다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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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롱다리입니다.

못믿으시겠다면 아래에 첨부한 롱다리 인증샷을 보세요.

어서 더 보기를 눌러서 펼쳐보세요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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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4.19 자전거 나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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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서점을 가려고 외출을 했음!!!

결론은 서점에 내가 원하는 책을 살 수 없었음... orz...


쨌든 나는 요로케 입었음!




이건 길가다가 어떤 고물상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 찍은거~~~

이 사진의 포인트는 내 얼굴!!! 작고 앙증맞은 가방 



눈누나나 길을 가다가 눈에 띄는 목련꽃!



요즘 김광석 베스트 앨범을많이 듣는데...

'그녀가 처음 울던 날'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요즘 목련이 너무 너무 좋다. //ㅅ//





그리고 이건 어떤 힘 쌘 사람이 작은 개울에 버린 볼링공!

제일 가까운 주택가에서 와도 300m 이상은 걸어와야되니,

몇 파운드 짜리인지 모르겠지만 저거 버리려고 들고 왔겠지?

무거운거도 무거운거지만...

볼링공을 들고 다니면 누가 다 쳐다볼텐데,

밤에 몰래 버리고 간걸로 추측함!

무거운 볼링공과 함께 무거운 양심까지...




주택가에 들어가서 전봇대를 올려다보니 얼키고 설킨 전선들...

저 전선들 만큼 사람이 사는걸까?

사람들이 얼키고 설켜 사는 것 처럼 전선들도 자기들끼리 얼키고 설켜서 사는구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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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어렵다! 미국인과의 통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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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은 급하게 만든 짤방...

내 핸드폰이랑 인터넷에서 그림 두개 따와서 만든!!! ㅋㅋㅋ



아까 아마존 아이디를 누가 털어가서... 비번을 찾으러 전화를 했지.

음...

쏼라 쏼라~~~

첨에 전화했을땐 자동응답인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끊김(?) 당했고...

두번째 전화했을땐 말을 해도 응답이 없고...

그래서 두번이나 더 전화를 해서(그러니까 총 네번) 통화를 시작!!!

내 발음이 그렇게나 나쁜가... ㅠㅠ

으음.. ㅠㅠ

사실 히어링도 잘 안되더라...

나의 영어 스피킹과 히어링의 한계...

어쨌든 해결은 했으니까 다행이긴 한데 많이 부족하구나.

앞으로 간간히 해야될 것 같은데 말이야.......

책만 읽어서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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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간만에 만난 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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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간만에...

혜정이랑...

둘이서 커피숍 티슈에다 낙서 중... ^^

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... 이야기... 이야기...

이야기가 최고야~ ^^

사실 나는 나가서 걷고 싶었는데 혜정이가 피곤하다고 해서. -_-;;;

수다벅스는 아니었지만 수다를 떨었기에 저기가 수다벅스!!!

아...

저기가 어디냐면 동성로의 COFFEA COFFEE

커피맛은 그닥이었지만 노래가 너무 좋았음.

다음에도 노래 때문에 가고 싶을 정도로 말이지!!!




그리고 오늘 찍은 것 중에 맘에 드는 것들...

어정쩡한 표정의 혁준이랑 과도한 밸런스를 준 혜정이(근데 난 왜 저 느낌이 더 좋지?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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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긋방긋 증명사진 + 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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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에 찍은 아니 찍힌 방긋방긋 증명사진!!!

이런 증명사진 가진 사람 별로 없을 것이야~

참고로 저거 들고 신분증 만들러 갔더니 안써주더군요. -_-;;;ㅋㅋㅋ



요즘 심란하고 해서 몇일 전에 포스터로 만들었습니다.(문제는 이런걸 만드는 뻘짓을 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는거겠죠.)

보신 분들 다들 알랍드릴께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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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해서 한 낙서가 마음에 들어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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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숍에서 식사를 기다리면서(응?!)...
심심해서 티슈에 낙서한건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티슈를 들고 와서 스캔했어요.
옷 벗고 씻지도 않고 바로 스캔! ㅎㅎ
원본은 무려 7546 by 7546!!!
그렇지만 용량의 압박으로 300 by 300으로 리사이징 ; ㅅ;
대항해시대에 빠져있어서 낙서도 해적입니다. ^^;
아마 다음 낙서는 낚시하는 그림이 아닐까 싶은데요... = ㅅ=;;;
여튼 너무 맘에 드네요.
시간나면 채색도 해야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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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눈 어디 갔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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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에서 찍은 내 사진...
내 눈 어디갔지?
그나저나 살 좀 빼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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