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심해서 한 낙서가 마음에 들어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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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숍에서 식사를 기다리면서(응?!)...
심심해서 티슈에 낙서한건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티슈를 들고 와서 스캔했어요.
옷 벗고 씻지도 않고 바로 스캔! ㅎㅎ
원본은 무려 7546 by 7546!!!
그렇지만 용량의 압박으로 300 by 300으로 리사이징 ; ㅅ;
대항해시대에 빠져있어서 낙서도 해적입니다. ^^;
아마 다음 낙서는 낚시하는 그림이 아닐까 싶은데요... = ㅅ=;;;
여튼 너무 맘에 드네요.
시간나면 채색도 해야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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