흠...
알보칠... 말로만 들어보고 한 번도 써본적 없는데 정말 악마의 약인가 싶군요.
영혼을 팔고 소원을 이루듯, 강렬한 고통으로 약효를 보는?
질문자 인사의 압박입니다.;;;
푸들 죽었데요...
근데 답변도 무서운게 이빨 부러진곳에 넣어주라니... -_-;;;;;;;
알보칠... 말로만 들어보고 한 번도 써본적 없는데 정말 악마의 약인가 싶군요.
영혼을 팔고 소원을 이루듯, 강렬한 고통으로 약효를 보는?
질문자 인사의 압박입니다.;;;
푸들 죽었데요...
근데 답변도 무서운게 이빨 부러진곳에 넣어주라니... -_-;;;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