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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25 으허허허허허허~~~~~~~~~~~
  2. 2010.03.24 디아블로2 아시아1 랠름 2010년 08시 40분 현황

으허허허허허허~~~~~~~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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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... 내가... 내가 고자 블럭이라니!!!






ㅠㅠ

내 오리지날 템들과 오리지날 캐릭터 렙들은... ㅠㅠ

d2me를 쓰면서 기분이 영 안좋았긴했는데... ㅠㅠ

엉엉엉 ㅠㅠ
And

디아블로2 아시아1 랠름 2010년 08시 40분 현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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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03월 23일!!!

대망의 디아블로2 래더 6기가 시작되었습니다.

바로 시작은 하지 못하였으나 18시쯤 되어 설치를 하여 해보았습니다.

역시나 골수팬들은 존재하더군요. ^^

예전에 하루 20시간 정도 디아블로2를 하던 시절이 기억이 나는군요.

지금은 그렇게 못하지만 가끔씩 즐겨봐야죠. ^^

배틀넷 버전이 이렇게 1.13입니다!!!


노란색으로 밑줄 그어봤습니다. ^^


그리고...

리셋 이후 늘 나오던 소서리스의 인기는 똑같았습니다.

밀리 캐릭의 선전이 기대되는 패치였지만 역시나 맨땅 해딩은 소서가 지존이랄까요?

텔레포트의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.


리셋 이후 약 18시간이 지난 후 랭커들을 보겠습니다. ^^



1.13 패치의 결과로 하드코어(이하 '하코') 캐릭 생성의 제한이 없어져서 그런지 랠름 오픈 +18H의 상황치고는 너무나도 높은 레벨의 하코 랭커들을 볼 수 있습니다.

확팩 하코 이외에는 상위 랭커 대부분이 소서리스입니다.

노말, 나이트 바알런을 달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, 아마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겠죠?

수수는 과연 언제 만들어질까?

죽숨은 과연 언제 만들어질까?

궁금합니다.

아마... 2일안에 나오지 않을까요?

이 정도의 랭커들이라면 헬포지 러쉬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.

여러분들도 추억의 디아블로2의 세계로 귀환해보세요. ^^

2011년에 출시(어디까지나 저의 추측입니다!)될 디아블로3를 만나기 전에 아리앗산에 놀러오세요~
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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